창업기업 엑셀러레이팅을 위한 연계지원에 대한 사례 연구
초록
본 논문은 초기 창업자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로서 연계지원 모형에 대한 사례연구에 관한 것이다. 초기 창업자에 대한 지원요소인 자금, 기술, 인프라 관련하여 자금지원·기술지원·인프라지원 체계와 관련한 K-대학의 맞춤형연계지원체계를 통하여 초기 창업자의 성공률 향상을 위한 제안 체계의 효용성을 검증하였으며 더불어 초기 창업 수요자에 대한 만족도(교육) 95%이상, 창업성과 우수등급 판정(46개 업체)을 획득함으로서 엑셀러레이팅 체계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제안 연계모형을 기반으로 국내의 창업자원의 수도권 집중화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역의 창업지원 인프라의 집중화 및 맞춤형 설계·지원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paper is about a case study on the linkage support system for start-up accelerating. With regard to the support factors-funds, technologies and infrastructure for founders, we have verifie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posed linkage support system to improve the success rate of the start-ups through the case study of K university with funding system, technical support system and infrastructure support system. As result of the satisfaction rate with start-up(education) 95% or more and the “success judgment” of start-ups(46 companies), the excellence of the accelerating system for founders could confirmed. Also based on the proposed linkage model, we could overcome the problem of concentration of domestic start-up resources (metropolitan area) and could confirm the possibility of centralized and customized design support of the infrastructure for supporting start-ups in the region.
Keywords:
startup, start-up support, start-up infrastructure, accelerating, regionⅠ. 서 론
창업에 대한 필요성은 국내·외적으로 경제성장 및 고용 정책과 연결되어 증가 추세이며 다양화되고 있는 경향이다. 이는 창업정책이 국가의 경제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는 정책 수단으로 국가적으로 지원을 집중화하는 동향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1]-[3].
이에 따라 창업정책의 핵심 화두인 기술창업과 청년창업의 활성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국내·외적 지원정책은 국가적인 정책 동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특히 창업지원 기관을 중심으로 분류해 볼 때, 관 중심의 지원 인프라와 민관기관 중심의 지원 인프라로 대별 될 수 있다. 현재까지는 관 주도의 창업지원 정책이 주류를 이루어 중앙정부 중심의 자금, 정책, 인프라 구축 및 지원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를 대표하는 기관이 중소벤처기업부이다.
여기서 초기창업 활성화라는 창업정책의 목표달성을 위하여 전국적으로 창업선도대학 43곳 및 민간중심의 창업지원 기관 10곳을 중심으로 초기 창업자에 대한 사업화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수행, 2019년도 기준으로 850개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타 정부 부처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특화 분야 중심으로 시행되는 상황이다.
더불어 창업지원 정책 트랜드도 직접적인 사업화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창업기업의 엑셀러레이팅을 위한 자금, 네트워크, 인프라의 연계지원 모형-창업 사업화 활성화 목표의 자금유치를 위한 VC 및 엔젤투자 연계, R&D 지원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지원 체계의 고도화 등-이 강화되는 추세이다. 또한, 민간 기관의 창업지원은 지역 중심으로 구축된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유관 공공기관의 창업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특화 분야(생명·바이오, 인공지능, 빅테이터, 제조업 등) 사업화, 특성화 네트워크, 인프라를 지원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운영되는 상황이다[4][5].
국외의 경우, 미국, 이스라엘, 일본, 대만 등 많은 국가에서도 창업정책을 국가의 중요 핵심 정책으로 추진하는 추세이다. 특히 민간중심의 엑셀러래이팅을 위한 인프라가 창업지원을 주도하고 있으며 경쟁력 또한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6]-[8].
본 연구에서는 초기 창업자에 대한 창업지원 요소로 자금, 기술, 인프라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연계지원체계를 제안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기창업지원 성과에 대해서 국내의 K대학의 사례연구[11]-[13]를 통하여 제안 시스템의 효용성을 검증하고 국내 창업지원 인프라의 수도권 편중화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함으로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Ⅱ. 연구내용
본 논문에서 제안하는 초기 창업자에 대한 엑셀러레이팅 지원의 핵심 요소 및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를 3가지로 나타낸 것이 표 1이다.
초기 창업자에 대한 엑셀러레이팅 지원요소는 다양하게 제안될 수 있으나 지금까지의 연구결과[9][10], 가장 중요 요소로 자금, 기술, 인프라로 설정하였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사업)으로 자금 부분의 경우, IR, Forum, 기타 사업, 기술 부분의 경우,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그리고 인프라의 경우, 창업보육 및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설정하였다. 이를 추진하기 위한 맞춤형 연계모형의 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였다.
먼저 연계지원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서는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전문화 그리고 집중화 지원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의 구축이 선결 과제이다. 이를 위하여 K대학의 경우, 그림 1에 나타낸 것과 같이 맞춤형지원 플랫폼을 제안하였다.
플랫폼의 가로축은 사업 요소로 아이템, 창업동아리, 그리고 창업교육사업으로 구성되며 세로축의 경우는 지원요소(VC, 마케팅, 기술, 지재권), 지원모형(성과, BM, 창업, 연계)로 설정하였다. 지원요소의 경우, 초기 창업자의 니즈(Needs)에 대응한 지원요소로서 본 체계에서는 창업자금 유치와 관련한 VC, 상품에 대한 마케팅, 전문기술 관련의 기술지원, 그리고 사업 아이템에 대한 지재권으로 설정하였다.
지원모형, 초기 창업자의 기업 성장단계는 예비 창업단계에서 성장 발전단계까지 구별될 수 있다. 여기서는 이를 창업지원 단계와 연결하기 위하여 창업기업 성장단계를 4가지 모형으로 설정하였다. 여기서 성과모형이란 ?. 상품화의 완성도 확보 및 고도화를 통하여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 단계로서 사업화 실적 중심의 지원단계에 해당된다. BM 및 창업모형, 초기 창업자로서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의 구체성이 부족한 초기 성장단계의 기업으로 사업화 아이템에 대한 구체적인 BM 구축을 통하여 사업화 전략의 확보 및 이익 구조의 구체화가 요구되는 단계에 해당된다. 연계모형 이란?, 초기 창업자로서 사업화 아이템의 완성도가 부족하여 다양한 지원 사업(유관기관)을 통하여 상품화 및 BM의 완성도 증진이 요구되는 사업화 단계를 가리킨다.
사업분류의 경우,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창업환경의 다양성에 맞춘 창업지원 분야로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화 지원프로그램, 창업혁신문화 형성을 위한 초기 생태계 활성화 및 창업자원의 발굴 및 육성을 목적으로 한 지역 창업동아리 및 창업교육사업으로 설정하였다.
2.1 자금-맞춤형 엑셀러레이팅
창업자금의 조성 및 투자유치에 대한 전략은 창업기업의 엑셀러레이팅 성공을 결정할 수 있는 핵심 주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창업지원 관련 정책에서도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간주 되는 부문이다. 먼저 표 2에 K대학의 창업자금 확보 및 운영실적의 요약(2018년도 기준)을 나타내었다.
창업자금의 확보 및 운영은 투자모형-직접으로 분류되는 ㈜기술지주를 중심으로 하는 자금 전략과 투자모형 간접으로 분류되는 유관기관과의 연계모형을 중심으로 하는 VC, 엔젤부문으로 구성된다.
K대학의 창업자금 조성을 위한 전략은 K대학 ㈜기술지주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7년도 11월 설립되어 K대학 투자심의위원회를 내·외부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하고 이를 통하여 자회사 설립 및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표 2에서 나타낸 것처럼 2018년 기준으로 창업자금 3.5억을 확보하고 있으며, 4개 업체(A, B, C, D)에 대해서 0.1억/현금의 창업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더불어 기술투자도 병행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7건의 자회사를 설립·운영하는 상태이다.
투자모형-간접, 엔젤 자금의 투자유치 관련 부문이다. 간접모형의 투자유치 전략의 기본은 유관기관과의 연계전략이다. 열악한 지역의 창업 인프라 조건 중에서 특히, 창업자금 관련 유관기관의 부족 및 환경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전략으로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및 이를 바탕으로 하는 사업의 공유 및 자원의 공유를 통하여 선택과 집중화 된 투자프로그램의 시행이다. 투자유치 기관으로 ○라더스 엔젤클럽, ○엔젤클럽, ○오스프링(주), ○르케엔젤클럽, ○술보증기금, ○소기업진흥공단, ○노컨설팅, ○이빌트세종, ㈜○너텍, ○ZWELL 주식회사, ㈜○바솔루션, ○EBOBEE 한국운영중심과 K대학 창업지원단과의 MOU를 바탕으로 전문가 POOL, 자원의 공유, 성과의 시너지 극대화를 추구하고 있다.
2.2 기술-맞춤형 엑셀러레이팅
맞춤형 기술지원은 초기 창업자의 요소기술 확보 및 사업의 연속성 확보 전략으로 창업기업의 생존전략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대학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부문으로 기술이전 그리고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술사업화 프로그램, K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지재권을 기반으로 초기 창업자와의 기술사업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대학보유의 지재권에 대한 사업화 설명회 프로그램(Forum)을 운영하였다. 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초기 창업자의 기술수요를 확인하기 위하여 K대학의 (주)기술지주 및 창업지원단 주관으로 지재권의 분야별 자료 확보 및 수요조사를 수행하였다.
또한, 초기 창업자와 지재권 소유자와의 멘토-멘티 그룹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기술요소에 대해서 상호 간의 협의를 진행하여 최종 지재권 사업화를 선정하였다.
표 3에는 5개 업체(지재권 5건), 3.5억의 기술사업화 실적을 2018년 기준으로 정리한 것이다. 기술 사업화 동향에 따라 ICT 분야 4건, 건설·교통 분야 1건을 달성하였다.
2.3 인프라-맞춤형 엑셀러레이팅
초기 창업자에 대한 창업지원 인프라로는 사업화 지원, 보육지원, 투자지원을 위한 인프라 부문으로 구성된다. 이에 대해서 K대학의 인프라체계를 나타낸 것이 표 4이다.
사업화 지원을 위한 조직체계로 창업지원단, 시제품제작센터, 3D프린팅센터라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기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지원, 자금지원, 전문멘토링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보육지원을 위한 조직으로 창업보육센터, 아이디어팩토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으로 창업성장지원, 창업공간 그리고 창업R&D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투자지원을 위한 체계로는 K대학 ㈜기술지주, 발전기금(창업)으로 구성되며 자립형 투자재원 및 자회사 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Ⅲ. 사례 고찰
K대학 엑셀러레이팅 참여기업(2018년도 기준)은 46개 업체이며 3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에 대한 엑셀러레이팅 지원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창업자금 유치(간접, 표 2, 5)를 위한 IR투자 퍼레이드, Forum, 기타 사업을 통하여 자금유치 실적이 업체 당 1억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2017년 대비 2018년도에 있어서는 투자유치 실적(유치실적 업체 기준)이 160% 향상되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여기서 자금유치 기업의 경우 2년 이상의 준비과정 및 다수의 자금유치 시도가 전제되었으며 특히 대표자와의 면담에 의한 파트너쉽 형성과정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창업선도대학 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수혜기업의 수가 증가 되고 기업의 성장이 창업자금유치 단계로 진입하는 기업의 발생이 증가 되는 추세이다. 2018, 2017년도의 투자모형-직접과 간접의 경우를 나타낸 것이 표 5이다.
창업기업에 대한 엑셀러레이팅 성과를 사업실적 요소인 매출, 수출, 고용, 기술사업화 요소를 기반으로 2016년도부터 2018년까지 3개년을 기준으로 나타낸 것이 표 6이다.
표 6에 2016년~2018년까지 3년의 실적을 요약한 것이며 여기서 2016년도 23개 업체, 2017년도 25개 업체, 2018년도 46개 업체가 K대학 엑셀러레이팅 지원대상 업체 수이다.
매출의 경우, ‘16년도 4.6억/업체 ’17년도 15.8억/업체, ‘18년도 10.5억/업체로 나타났으며 ’17년도부터는 업체당 1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함으로서 기업의 성장단계가 “성공판정”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고용의 경우, ‘16년도 2.5명/업체 ’17년도 7.9명/업체, ‘18년도 7.7명/업체로 나타나 초기 창업자로서 국가의 고용 효과를 창출하는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K대학의 실적은 우리나라 창업지원단 대학의 실적과 비교하여 상위레벨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술사업화 실적과 관련해서는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지재권을 사업 고도화로 연결시키는 연계모형체계의 구축 및 운영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등 유관기관과의 R&D연계모형(멘토-멘티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하여 성공률 향상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
창업지원 인프라에 대한 활용 실적을 시제품제작지원, 전문멘토링, 창업공간 부문으로 나타낸 것이 표 7이다. 여기서는 초기 창업자에 대한 시제품제작지원으로 K대학의 우수 인프라인 시제품제작지원센터 및 3D프린팅센터를 통하여 사업 아이템에 대한 프로토타입의 제작 지원 프로세서를 진행한 실적을 나타내었다. 더불어 대학생 및 초기 창업자에 대한 시제품제작 지원을 수행하였으며 여기서는 목합 제작 등의 창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전문 멘토링 부문에 있어서는 초기 창업자 및 기 창업자에 대한 니즈 보고서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기획·운영위원회에서 맞춤형 전문가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지원하는 실적을 나타낸 것이다. 특화 및 IR 부문은 창업기업에 대한 마케팅, 기술, 지재권 등 특화된 분야에 대해서 K대학 전문가 POOL의 전문 멘토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을 나타낸 것이다.
창업공간 부문의 경우, 초기 창업자 및 대학생 등이 창업 활동을 하는데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및 기자재가 준비된 공간으로 확보된 실적을 나타낸 것이다.
K대학 엑셀러레이팅 관련한 수요자 입장의 만족도 조사에 대한 결과(교육 부문)를 나타낸 것이 그림 2이다. 여기서 네트워크, 투자유치, 글로벌 마케팅, 창업지원 인프라를 만족도 평가요소로 설정하였고 참여기업의 설문 조사 방법으로 결과를 도출, 95% 이상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사례 고찰 결과 및 수요자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제안 지원체계의 우수성을 검증하였다.
Ⅳ. 결 론
K대학은 초기 창업자의 엑셀러레이팅 지원요소로 설정된 자금, 기술, 인프라에 대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연계지원체계를 구축·운영하여 초기 창업기업에 대해서 엑셀러레이팅 프로세서를 운영하였다.
창업자금 부문은 ㈜기술지주 및 엔젤 등을 중심으로 창업자금의 확보와 창업자금의 투자지원을 실행한 결과, 지역의 열악한 창업자금 환경에서도 가능성을 보여주였다. 특히 1~1.5년의 지속적인 지원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하여 성과를 도출하였으며 기술창업 및 대표자의 인성이라는 요인이 투자유치의 성패를 결정짖는 요소로 작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술지원의 경우, 대학의 지재권에 대한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의 활성화가 창업기업의 고도화로 연결되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인프라의 경우, 유관기관의 전문적, 집중적인 지원을 위한 체계 구축이 어려움으로 대두되었다.
제안 연계모형을 기반으로 국내의 창업자원의 수도권 집중화 문제점을 극복하고 지역의 창업지원 인프라의 집중화 및 맞춤형 설계·지원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Acknowledgments
2019년 한국교통대학교 지원을 받아 수행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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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2월 : 강동대학교 컴퓨터정보과 준학사
2015년 2월 :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경영학 학사
2017년 ~ 현재 : 연세대학교 창업학과 석사과정
2015년 ~ 현재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책임매니저
관심분야 : ICT융합, 창업지원
2015년 2월 : 한국교통대학교 제어계측공학과 공학사
2019년 ~ 현재 : 한국교통대학교 융합교육창업학과 석사과정
2017년 ~ 현재 : 한국교통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담 매니저
관심분야 : 초기창업, 지역창업
1985년 2월 : 청주대학교 전자공학과 공학사
1987년 2월 :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 공학석사
1995년 2월 : 경희대학교 전자공학과 공학박사
1991년 ~ 현재 : 한국교통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
관심분야 : 네트워크, 엑셀러레이팅